워치만 니 111

한국복음서원 0 1,905 2020.02.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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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신앙은

행하는(行)것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앉는(坐)것에서 시작된다.

앉는다는 것은

우리의 모든 무거움-우리의 짐,

우리 자신, 우리의 장래 등-을

주님께 내려놓는 것이다.

이것은 그분이 모든 책임을

지시도록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