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주님을 접촉하는 가장
좋은 길 중의 하나는 "오, 주 예수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영을 사용할 때,
우리 존재의 깊은 속에서 무언가가 움직임을 느낀다.
그 무언가가 우리의 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