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431일: 대학 캠퍼스들에서 높은 복음을 전파할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한국복음서원 0 2,618 2021.08.27 08:04
431일: 대학 캠퍼스들에서 높은 복음을 전파할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높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대학 캠퍼스들에서 강해지고 높은 복음 전파를 통해 사려 깊은 청년들이 주님을 위해 사로잡힐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롬 1:1-4).

롬 1:1-4 — 그리스도 예수님의 노예요 부름받은 사도인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분별되었습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신언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것입니다. 이 아들은, 육체에 따라 말하자면 다윗의 씨에서 나셨고, 거룩한 영에 따라 말하자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습니다. 이분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역의 말씀에서 발췌
나는 더 높은 것을 보았기 때문에 부담을 가지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더 좋은 것을 얻기 원한다. 우리는 낮은 차원으로 복음을 전파해서는 안 된다. ... 하나님의 복음은 사람들을 거룩한 형제들로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나의 관념이 아니라 히브리서에 계시된 관념이다. 주님의 부활하심으로 그리스도는 우리 모두를 그의 형제들로 만드셨고, 우리에게 오셔서 아버지를 선포하신다. 이제 주님은 거룩하게 하시는 분으로서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시는 그 일을 수행할 자격을 가지고 계신다. 우리는 그분의 거룩한 형제들이자 동반자로서 함께 그분의 기름 부음을 누리며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한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 있는 사실 아닌가? 이것이 바로 기쁜 소식 아닌가? 세상은 이러한 기쁜 소식을 들어야 한다. 전국적으로, 대학을 이끄는 많은 지성인이 인생의 의미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많은 이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내가 졸업한 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하고 자문한다. 대학 안에 있는 그 누구도 그들에게 답변을 줄 수 없다. 우리가 가서 그들에게 인생의 참된 의미를 말해 주어야만 한다. 그들에게 가서 그들이 하나님의 맏아들의 거룩한 형제들이 될 수 있다고 말하라. 주님께서 다시 오심을 늦추신다면, 나는 몇 년 후에 이러한 복음 전파가 미국 땅의 모든 대학을 휩쓸게 되기를 바란다.
미국, 유럽, 그리고 모든 선진국이 더 높은 방법으로 전하는 완전한 복음, 즉 하나님의 맏아들의 거룩한 형제들을 낳은 그러한 복음을 들어야 한다. 젊은이들이 이러한 부담을 가지고 대학에 가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상당수의 젊은 지성인들이 돌아올 것이다. 그들은 만족하게 될 것이다. 이 메시지를 읽는 많은 이가 주님과 교제하고, 높은 복음 전파를 위하여 기꺼이 부담을 지겠다고 말하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높은 복음 전파에 부담을 진다면 나는 주님께서 여러분의 복음 전파를 영광스럽게 할 것이라고 믿는다. “주님, 우리에게는 더 많은 젊은 전파자가 필요합니다!”(히브리서 라이프 스타디, 14장, 175-17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