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397일: 성도들이 그들의 영으로 주님을 접촉하고 그분을 먹고 그분을 마심으로써 그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한국복음서원 0 140 07.26 09:37
397일: 성도들이 그들의 영으로 주님을 접촉하고 그분을 먹고 그분을 마심으로써 그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성도들이 그들의 생각으로 주님에 대해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영으로 주님을 접촉하고 그분을 먹고 그분을 마심으로써 주님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요 4:24, 눅 22:19-20, 찬송가 , 233장 5-6절).

요 4:24 — 하나님은 영이시니, 경배하는 사람들은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해야 합니다.”

눅 22:19-20 — 예수님께서 또 떡을 가지시어 감사드리시고,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여러분을 위하여 주는 나의 몸입니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십시오.”라고 하시고, 저녁을 드신 후에, 같은 방식으로 잔을 가지시고 말씀하셨다. “이 잔은 여러분을 위하여 쏟는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입니다.

영한동번 찬송가, 233장, 5-6절:
5. 주님을 먹고 마시며
주님의 인-도- 받아서
영 안에 주를 받-을- 때
주 우릴 길러 주시네
6. 주 나를 채워 내 안에
주 형상 이-룰- 때까지
주님을 먹고 마-시-며
영 안에 흡수하겠네

사역의 말씀에서 발췌
과거에 우리가 주님을 기념할 때 우리의 관념들 중 많은 것이 종교적이었고, 우리가 기념하는 것의 대부분이 우리의 생각 안에 있었다. 우리는 주님의 상에 올 때마다 그분께서 하나님이신 것, 육체가 되신 것, 이 땅에서 삼십삼 년 반 동안 사신 것,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 삼 일 만에 살아나신 것, 보좌로 승천하신 것, 다시 오시기를 기다리시는 것을 깊이 생각했다. 우리는 항상 이런 방식으로 주님을 기념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 안에서 그분께 경배하고 그분을 묵상했다. 그러나 주님은 그분께서 영이시고 그분께 경배하는 사람은 반드시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요 4:24). 우리가 우리의 영을 사용하고 우리의 영 안에 있을 때에만 우리는 주님을 접촉하고, 주님께 경배하며, 주님을 참으로 기념할 수 있다.
주님에 대한 참된 기념은 주님을 받아들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다시 들어오시도록 허락해 드리는 것이다. 주님은 “이것은 여러분을 위하여 주는 나의 몸입니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십시오. … 이 잔은 여러분을 위하여 쏟는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입니다.”(눅 22:19-20)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주님의 몸을 상징하는 떡을 먹고, 주님의 피를 상징하는 잔을 마신다. 우리는 주님을 기념하며 이렇게 한다. 우리가 주님을 먹고 마시는 것이 곧 주님을 기념하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그분에 대해 묵상하거나 우리의 생각으로 그분을 접촉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주님은 우리가 우리의 영으로 그분을 접촉하고, 그분을 먹고, 그분을 마시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찢기실 때, 그분의 피를 흘리시고 그분의 생명을 해방하셨다. 외적으로 우리가 만지는 떡과 잔은 우리를 위해 주신 그분의 몸과 우리를 위해 흘리신 그분의 피를 상징한다. 이것은 그분께서 죽으시고 그분의 생명이 그분 속에서부터 해방된 것을 의미한다. 이제 외적으로 우리는 보이는 떡과 잔을 받아들일 뿐 아니라, 동시에 우리의 영 안에서 주님 자신을 만지며 받아들인다. 우리는 그분께서 새롭게 우리 안으로 오시게 하며, 그분을 거듭 얻고 받아들이고 누린다. 주님은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십시오.”라고 말씀하셨다.(주님의 상 집회와 생명의 추구를 위한 지침, 1장, 17-1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