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364일: 성도들이 물고기를 낚는 사역과 보수하는 사역이 모두 필요함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한국복음서원 0 95 06.21 09:07
364일: 성도들이 물고기를 낚는 사역과 보수하는 사역이 모두 필요함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성도들이 물고기를 낚는 사역과 보수하는 사역이 모두 필요함을 보도록, 곧 먼저는 사람들을 이끌어 오기 위한 낚는 사역과 그 후에는 그들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지키기 위한 보수하는 사역이 모두 필요함을 보도록 기도합시다(마 4:18-22, 16:19상, 계 21:2).

마 4:18-22 —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걸어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그물을 바다에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사람 얻는 어부가 되게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자, 그들이 즉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배에서 그들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그물을 깁고 있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그들이 즉시 배와 아버지를 떠나, 예수님을 따라갔다.

마 16:19상 — 내가 천국 열쇠들을 그대에게 주겠습니다.

계 21:2 — 또 내(요한)가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사역의 말씀 발췌
주님은 사역하기 위하여 기름부음을 받은 후에 두 종류의 사역을 의미하는 두 쌍의 제자들을 부르셨다(마 4:18-22). 처음 둘은 부름을 받았을 때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고 있었고, 두 번째 둘은 부름을 받았을 때 그물을 깁고 있었다. 고기를 잡는 사역은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이고, 수선하는 사역은 그들을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다. 고기를 잡는 사역은 앞문을 열어 놓는 것이지만, 수선하는 사역은 뒷문을 닫고, 건축하기 위하여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다. 낚는 사역을 가진 베드로를 통하여 왕국의 문이 열렸다(16:19). 왕국의 열쇠가 그에게 주어졌는데, 그는 사람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그 열쇠를 사용했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 낚는 사역을 가진 베드로가 많이 있어야 한다. 그들이 어디에 가든지 문이 열릴 것이며 사람들을 인도할 것이다.
베드로가 사람들을 인도한 후에는, 요한이 수선하는 사역을 가지고 뒤따른다. 사람들이 들어와서 나가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앞문으로 들어와 뒷문으로 나가지 말아야 한다. 뒷문은 건축될 때까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닫혀 있도록 수선되어야 한다. 결국 새 예루살렘은 수선하는 사역을 통하여 온다. 새 예루살렘에 대하여 쓴 사람은 베드로가 아니라 수선하는 사역을 한 요한이다. 낚는 사역은 시작을 위한 것이지만 수선하는 사역은 완성을 위한 것이다. 교회 안에서 우리는 이 두 가지 사역이 필요하다. 더욱이 이 두 사역으로 건축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낚는 사역과 수선하는 사역 사이에 바울의 건축하는 사역이 있다.
우리는 손을 내밀어 사람들을 돌보아야 한다. 우리는 불신자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복음의 말씀을 확산시키고, 하나님의 왕국을 확장해야 한다. 나는 당신에게 이 문제들을 관심하라고 격려하고 심지어 부담을 주겠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균형을 잃은 것이며 잘못된 것이다.(위트니스 리 전집, 1964년, 4권, 집회와 복음 전파에서 섬기는 길, 5장, 181-18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