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꾸며 낸 이야기와 끝없는 족보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것들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보다는 오히려 의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디모데전서 1장 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