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3장 18절

한국복음서원 0 4,137 2018.07.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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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 모두는 너울을 벗은 얼굴로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반사함으로써

그분과 동일한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릅니다. 이것은 주 영에게서 비롯됩니다.

고린도후서 3장 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