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 33절

한국복음서원 0 5,877 2018.06.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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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마치 어떤 여자가

밀가루 서 말 속에 몰래 집어넣어

그 전체를 부풀게 한 누룩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