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 31-32절

한국복음서원 0 6,243 2018.06.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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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습니다.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도 작으나, 자라서 푸성귀보다 커져 나무가 되니,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들에 깃들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1-3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