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1장 2-3절

한국복음서원 0 3,607 2021.04.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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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을 한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순수한 한 처녀로 드리려고 약혼시켰기 때문입니다.

전에 뱀이 간교하게 하와를 속였던 것처럼,

나는 다만 여러분의 생각이 부패하게 되어

그리스도를 향한 단순성과

순수성을 잃어버릴까 두렵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