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을 한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순수한 한 처녀로 드리려고 약혼시켰기 때문입니다.
전에 뱀이 간교하게 하와를 속였던 것처럼,
나는 다만 여러분의 생각이 부패하게 되어
그리스도를 향한 단순성과
순수성을 잃어버릴까 두렵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