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편 14절

한국복음서원 0 3,408 2018.06.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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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시편 22편 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