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23절

한국복음서원 0 4,448 2020.05.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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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뿐만 아니라
그 영의 첫 열매를 받은
우리 자신들도 속으로 탄식하며
아들의 자격,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로마서 8장 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