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3편 1-2절

한국복음서원 0 3,710 2019.04.19 11:53

71fd1ac86139258c9512d93a9a830eac_1555642382_3.jpg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시편 133편 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