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1절

한국복음서원 0 2,923 2018.07.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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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