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1절

한국복음서원 0 3,546 2018.07.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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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