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장 23절

한국복음서원 0 3,814 2018.07.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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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에는 그 성을 비춰 줄 해와 달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성을 밝게 하며,
그 성의 등이 어린양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