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성경 안에 있는 숨은 보석이자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모두에게 큰 보물입니다. 이 실행은 1966년에 지방 교회 안에서 처음 회복되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모두는 매일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말했듯이 우리는 항상 기억을 새롭게 하여 순수한 생각을 일깨워야 합니다(벧후 3:1). 따라서 우리는 “주 예수님!”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다시 새롭게 숙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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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의 문서의 일에 대한 개관
베트남에서의 문서의 일은 일찍이 1960년대 말, 몇 명의 형제들이 워치만 니 형제님과 위트니스 리 형제님의 사역을 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베트남에는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형제들은 영어를 할 줄 알았고, 당시 기독교에 있던 성도들을 목양하고 그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사역의 풍성을 번역하려는 부담을 자연스럽게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이 본격적으로 주님의 회복 안에서 교회생활을 시작한 1980년대 초까지 형제들은 오직 펜과 종이와 주님을 향한 마음만 가지고 계속해서 번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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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기도로 읽음
하나님의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은 성경을 통해 계시된 귀한 실행입니다. 주님께서 1966년에 이 실행을 회복하셨을 때부터 우리는 ‘온갖 기도를 통하여’(엡 6:17)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누리는 것을 배워 왔습니다. 이 글을 통해 말씀을 기도로 읽는 실행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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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스리랑카에서의 문서의 일
요셉의 때에 기근이 있었던 것과 같이 오늘날 온 땅에 영적인 기근이 있다. 그러나 주님의 회복은 요셉의 창고처럼 음식이 가득한 창고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 있는 필요를 보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어나서 창고 안의 음식들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주님의 회복의 확산을 위한 지침, 1장, 21-22쪽)
문서의 일은 요셉의 곡식 창고를 열어 터키와 스리랑카에 있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양식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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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의 말씀에서 발췌 2022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생명나무를 중심으로
고대에 이스라엘 자손이 먹는 백성이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먹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성경을 가르침의 책이 아니라, 먹는 것에 관한 책으로 보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주님을 먹는 것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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