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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의 말씀에서 발췌
2024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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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은혜로 강해짐으로
귀한 그릇 곧 충분히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경륜의 유일한 사역 안에서 우리의 사역을 완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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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교회를 사랑하지만 자신을 절대적으로 열지 않으면, 우리는 여전히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를 좋아할 것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이것은 타락한 본성에 속한 것이다. 이것은 타락한 본성을 지닌 타고난 생명이다. 합당한 상태는 내가 무엇을 해서는 안 되고, 주님을 극도로 사랑하며 항상 자신을 그분께 활짝 열려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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