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그분의 신부가 될
한 성을 건축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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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몸이며, 결국 거룩한 성으로 함께 건축될 것이다(계 21:2). 우리는 우리의 종교적인 관념이라는 새장에서 구출되고 우리를 가리는 수건을 벗어 버릴 필요가 있다. 이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이 다만 우리가 구원을 받거나 심지어 영적으로 되는 것만이 아님을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목적은 단체적인 한 신부인 거룩한 성과 결혼하시는 것이며, 하나님은 지금 이 성을 건축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그분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을 함께 모으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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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에 대해 수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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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도를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매일매일 그리스도에 대해 수고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에 충분한 그리스도로 만족하지 말고, 그 이상의 그리스도를 생산해야 한다. 우리는 가난하고 빈곤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충분하고 넘치도록 그리스도를 생산해 내야 한다. “그대의 형제 곧 그대의 땅에 그대와 함께 있는 가난한 이와 빈곤한 이에게 그대의 손을 펴야 합니다.”(신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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