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는 자신께서 건축하신
교회들을 돌보고 계시는데, 먼저는 그분의 인성 안에서
교회들을 소중히 보살피시면서 교회들을
기쁘게 하고, 즐겁게 하고, 편안하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