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일: 성도들이 중보기도하시는 그리스도와 함께 기도함으로써 아말렉, 곧 육체를 대항하여 싸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52일: 성도들이 중보기도하시는 그리스도와 함께 기도함으로써 아말렉, 곧 육체를 대항하여 싸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성도들이 어떻게 중보기도하시는 그리스도와 함께 기도함으로써 아말렉, 곧 육체를 대항하여 싸우는지를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출 17:10-12, 롬 8:34, 골 4:2).

출 17:10-12 — 여호수아는 모세가 말한 대로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언덕 꼭대기로 올라갔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우세하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우세했다. 모세의 손이 무거워지자, 그들은 돌을 가져다 모세가 서 있는 곳에 놓았고, 모세는 그 위에 앉았다. 그리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 쪽에서, 다른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받쳐 주었다. 그리하여 모세의 손이 해가 질 때까지 그대로 있었다.

롬 8:34 — 누가 감히 유죄 판결하겠습니까?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을 뿐 아니라 살아나셨고, 지금은 하나님 오른편에 계시며 또한 우리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시는 분은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골 4:2 —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출애굽기 라이프 스타디, msg. 47, pp. 544-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