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 성도들이 사탄적인 혼돈에 의해 낙심하지 않고 신성한 경륜에 초점을 둘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120일: 성도들이 사탄적인 혼돈에 의해 낙심하지 않고 신성한 경륜에 초점을 둘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현재의 세계 정세 가운데서 성도들이 사탄적인 혼돈에 의해 낙심하지 않고 항상 사탄적인 혼란이 신성한 경륜과 함께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시 8:1-4, 23 과 31, 사 6:1상, 및 11).

시 8:1-4 — 오, 여호와 저희의 주님! / 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 / 어찌 그리 뛰어난지요! / 주님은 주님의 영광을 하늘들 위에 두셨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대적들 때문에 /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 능력을 세우심은 / 원수와 보복자를 잠잠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님의 하늘들과/ 주님께서 정해 놓으신 달과 별들을 제가 바라보니,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그를 기억하여 주시며 /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그를 방문하여 주십니까? 

Isa. 6:1a—In the year that King Uzziah died I saw the Lord sitting on a high and lofty throne.

추가로 참고할 내용( 위트니스 리 전집, 1991-1992년판,, vol. 3, “The Satanic Chaos in the Old Creation and the Divine Economy for the New Creation,” pp. 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