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 33절

한국복음서원 0 6,197 2018.06.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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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로 말씀하셨다.

"천국은 마치 어떤 여자가 밀가루 서 말

속에 몰래 집어넣어 그 전체를

부풀게 한 누룩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