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3:22-24
여호와의 자애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하니 그분의 자비는 무궁하다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님의 신실은 크기도 하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몫 그러기에 나 그분께 소망을 둔다네.’ 하고 내 혼은 말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