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다니?”라고 하며
부르짖으셨는데, 이것은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마가복음 15장 3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