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의 매는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십시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름을 받았을 때
한 소망 안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에베소서 4장 3-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