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1절

한국복음서원 0 3,756 2018.11.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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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