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장 9절

한국복음서원 0 4,684 2018.06.27 10:55

aa9035a4bd929bbaf375ceade44b27a0_1530064518_68.jpg
 

그가 그 내장과 다리를 물로 씻어 놓으면,

제사장은 그 모든 것을 제단 위에서 태워야 한다.

이것이 번제물이고 화제물이며

여호와를 만족시키는 향기이다.

레위기 1장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