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장 3절

한국복음서원 0 6,133 2018.06.26 10:13

7ce9adbefd3cdf25025cd8e4fe5fff68_1529975543_95.jpg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다투지 않겠다.

왜냐하면 사람이 참으로 육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될 것이다."

창세기 6장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