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371일: 성도들이 일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일어나서 사람들 안으로 그리스도의 씨를 뿌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한국복음서원 0 2,921 2021.06.28 09:09
371일: 성도들이 일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일어나서 사람들 안으로 그리스도의 씨를 뿌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성도들이 간헐적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일어나서 일정에 따라 사람들 안으로 그리스도의 씨를 뿌릴 수 있도록,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해 매주 최소한 세 시간을 주님께 드리고, 복음지를 배포하여 복음의 씨를 뿌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전 11:6, 고전 15:58, 비교 마 24:45-46).

전 11:6 —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내려놓지 마라. 어떤 것이 잘될지, 이것이 잘될지 저것이 잘될지 혹은 둘 다 잘될지, 네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전 15:58 —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님들, 여러분은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님의 일을 더욱 많이 하십시오. 여러분이 아는 대로, 여러분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습니다.

마 24:45-46 — 신실하고 현명한 노예가 되어, 주인이 맡긴 집안 식구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나눠 줄 사람이 누구입니까? 주인이 와서 노예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본다면, 그 노예는 복이 있습니다.

사역의 말씀 발췌
우리는 단지 일회적으로가 아니라 계획에 따라 정기적으로 그리스도를 사람들 안으로 뿌릴 필요가 있다. 우리는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우리는 죄인을 접촉하기 위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세 시간을 주님께 드려야 한다. 우리는 굳이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차가운’ 문을 두드릴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는 친척과 이웃과 친구와 급우와 직장 동료들이 있다. 우리는 심지어 형제들에게 그들이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다. 그래서 2주 후에 그들을 만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우리는 2주 동안 매일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유기적인 것이며, 종교적인 것이 아니다. 나는 약 7년 동안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에 대해 말해 왔지만, 여전히 이 길을 합당하게 시작한 것을 보지 못했다.(주의 회복의 다섯 가지 강조점, 5장, 100-101쪽)
우리는 사람들에게 말함에 있어서 항상 그리스도의 씨를 뿌리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성경으로부터 무언가를 말하고 당신의 접촉 대상자들 안으로 말씀을 뿌리라. 이 씨가 그들 안에 남아 있을 것이며, 우리의 일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우리는 사람들을 방문하러 갈 때 준비한 복음 소책자들을 가지고 가서 그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 이 책자들을 통해 무언가가 우리의 접촉 대상자들 안으로 그리고 또한 그들의 친구들과 가족들 안으로 뿌려질 것이다. 당신이 주는 소책자를 받은 누군가가 그것을 커피 탁자 위에 놓을 수도 있고, 그럴 때 그의 가족 중 한 사람이 그것을 읽을 수도 있다. 이것이 복음의 씨를 뿌리는 것이다.(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 10장, 185-18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