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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역사
주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의 시대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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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초기 사도들의 움직임
1. 마태(Matthew)
2. 야고보(James)
3. 누가(Luke)
4. 베드로(Peter)
5. 유다(Juda)
6. 마가(Mark)
7. 바울(Paul)
8. 요한(John)
초기사도시대
1. 로마의 클레멘트
2. 이그나티우스
3. 폴리캅
4. 이레니우스
5. 히폴리투스
6. 터툴리안
7. 판타에누스
8.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9. 오리겐
10. 아타나시우스
11. 카파도니아 교사들
12. 카파도니아 교사들 - 대 바실
13. 카파도니아 교사들 - 닛사의 그레고리
14. 카파도니아 교사들 - 그레고리
15. 암브로우스
16. 제롬
17. 크리소스톰
18. 어거스틴
교부시대
1. 누르시아의 베네딕트
2. 바울파
3. 보고밀파
4. 알비파
5. 왈도파
6. 아시시의 프란체스코
7. 토마스 아퀴나스
8. 존 위클리프
9. 프라하의 제롬
10. 얀 후스
11. 공동생활을 한 형제단
12. 토마스 아 캠퍼스
13. 에라스무스
14. 연합 형제단
암흑시대
1. 마르틴 루터
2. 츠빙글리
3. 카스퍼 반 슈벵크 벨트
4. 르 페브르
5. 기욤므 파렐
6. 존 칼빈
7. 재 침례파
8. 메노 시몬
9. 윌리엄 틴데일
10. 청교도
11. 죠지 폭스
12. 존 번연
13. 야곱 스페너
14. 고트프리드 아놀드
종교개혁
1. 라바디
2. 미가엘 몰리노스
3. 마담 귀용
4. 페네롱 신부
5. 로렌스 형제
6. 윌리엄 로우
신비주의
1. 친첸돌프
모라비아 형제회
서문(Introduction)
1. 안토니 그로브스
2. 존 넬슨 다비
3. 존 기폴드 벨렛
4. 죠지 뮬러
5. 찰스 맥킨토쉬
6. 윌리엄 캘리
7. 앤드류 밀러
8. 죠지 커팅
영국 형제회
1. 요한 웨슬리
2. 찰스 웨슬리
3. 죠지 휘트필드
영적 대각성 운동
1. 로버트 고벳
2. 펨버
3. 팬톤
예언주의
1. 윌리엄 캐리
2. 리빙스톤
3. 찰스 피니
4. 허드슨 테일러
5. 챨스 스펄젼
6. 드와이트 무디
복음주의
1. 로버트 스미스
2. 한나 스미스
3. 앤드류 머레이
4. 제시 펜 루이스
5. 이반 로버츠
6. 오스틴 스팍스
7. 마가렛 바버
마가렛 바버의 전기
1편 - 무명한 자 같으나
2편 - 관유의 향기로 채워짐
3편 - 약속의 땅에서 나그네처럼 거함(히 11:9)
4편 - 오래 참아 저가 약속을 받았느니라.(히 6:15)
5편 - 주의 일을 수년 내에 부흥시키소서(합 3:2)
6편 - 은 쟁반에 금 사과(잠 25:11)
7편 -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롬 10:15)
8편 - 옳소이다 아버지여(마 11:26)
9편 - 그분을 온전히 앎(엡1:17)
10편 -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딤후 4:7)
속생명파
1. 워치만 니
2. 위트니스 리
3. 빛 바라지 않는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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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 교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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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십 세기 동안 수천수만의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라는 명칭은 알았지만, 교회에 대하여 합당한 인식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았고 교회를 주의하는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에베소서는 교회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정하신 영원한 뜻 가운데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안에 있는 것임을 분명하게 계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이 가장 관심하고 있는 것이 교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은 천지만물과 사람을 창조하는 것만이 아니며, 타락한 사람을 구속하는 것에만 머무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은 그분의 생명을 내용으로 삼아 단체적이며 유기적으로 이 땅에서 그분을 표현하고 궁극적으로 그분의 신부, 그분의 배필이 되는 교회를 얻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영원 과거 안에서 만물을 창조하기 이전에 그분의 마음 안에는 교회가 존재하고 있었으며, 교회는 영원 과거부터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엡 3:9-11,1:4-11).

비록 영원 과거에 교회가 존재하였으나 그때로부터 교회는 하나님 안에 계속해서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비록 창조 안에서 하나님은 교회를 갈망하고 교회를 목표로 삼았으나 결코 이 목표를 밖으로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교회는 하나님 안에 계속해서 감추어져 있던 비밀이었습니다. 신약에 이르러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신 후, 마태복음 16장에 와서야 비로소 주님은 교회를 계시하셨습니다. 오순절에 이르러 주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성령께서 강림하시어 교회가 정식으로 산출되었습니다. 이때에 이르러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왔던 교회가 사람 가운데 나타나 실현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세워진 뒤 얼마 안 되어 교활한 사탄은 교회 안에 죽은 종교의 규례와 실행, 사람의 철학과 관념과 의견, 그리고 세상과 정치에 연합된 조직을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이것은 교회의 확장을 방해하였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교회를 크게 손상하고 타락하게 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부정적인 상황 가운데 있는 듯하였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영원한 뜻을 위하여 그분의 경륜 안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예비하셨습니다. 1세기부터 지금까지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한 이들은 언제나 타락한 당시의 상황에 맞서 정면으로 대응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 그들이 교회와 하나님의 영원한 목표에 대해 분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심각한 잘못을 범하였습니다. 그중 가장 큰 잘못은 바로 거듭된 분열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 때 분열이 들어오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과 분열의 결과,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경륜의 목표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이것이 주님께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돌아오실 수 없는 주된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다시 오시기 위해, 또한 그분의 교회를 얻으시기 위해 그분의 회복의 일을 할 수 있는 징검다리를 필요로 하십니다. 먼저 중세기에 그분은 마르틴 루터를 사용하시어 그분의 회복의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1500년경에 시작된 마르틴 루터의 종교 개혁의 영향은 매우 강했는데, 그는 생명을 대가로 지불할 정도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진리를 견고하게 붙잡았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는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이로 인해 주님은 약 1세기 반이 지난 이후에 또 다른 반응을 일으키셨는데, 그들은 속생명을 중시한 신비주의자들이었습니다. 귀용 부인(Madame Guyon)과 페넬롱(Fenelon) 신부와 같은 이들은 속생명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당시 죽어 있고 외형만 남은 개혁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이었습니다. 17세기에 하나님은 전반적으로 죽어 있던 기독교 안에서 속생명의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어서 18세기에 모라비안 형제들이 일어나 교회 생활을 회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역사는 사도 시대 이후로 모라비안 형제들이 정상적인 교회 생활을 실현한 첫 번째 그리스도인 단체였음을 증명합니다. 이어서 한 세기가 지나가기 전, 1825년부터 1828년까지 이른바 ‘형제회 운동’이 강하게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다비와 몇 명의 형제들의 인도 하에 일어난 것으로, 처음에는 그들에게 참으로 빛과 능력이 충만하였습니다. 팬톤(Panton)은 형제회의 운동이 종교 개혁보다 훨씬 크고 강한 것이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황금시대는 약 20년밖에 지속되지 못하였습니다.

수많은 성경학자들과 교사들은 형제회의 그 기간이 빌라델피아 교회에 대한 주님의 예언이 실현된 것이라고 인정합니다. 그러한 좋은 상황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지나치게 교리를 강조하였기 때문에 거듭 분열되는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 뒤로 약 1세기가 다 지나기 전, 1920년부터 주님은 동방에서, 곧 중국에서 다시 회복의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과거를 돌이켜 볼 때 이 땅에서 교회가 지나온 길은 피눈물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초기의 박해로부터 종교 개혁까지, 종교 개혁부터 연합 형제단까지 끝없이 분열된 과거 이천 년 동안 하나님께서 어떠한 일을 하시든 사탄은 언제나 파괴하는 일을 행하며 하나님의 뜻의 완성을 저지하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속생명의 관점에서 말한다면 우리는 오히려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은 그분께서 창조하시고 선택하시고 그분의 생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이 땅에서 단체적으로 그분을 위해 계속해서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밤이 어둡고 길이 멀어도 그분은 결국 이 땅에서 한 무리의 이기는 이들을 통해 죽어 있고 타락한 상황을 이기실 것이며, 묵묵히 그분의 교회를 지키고 예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비록 교회가 일찍이 극도로 타락하였지만 하나님의 주권적인 안배와 은밀한 그분의 임재로 보호하심과 그분의 끊임없는 생명의 구원과 치유로 말미암아 교회는 결국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되어 그리스도께 사랑스런 배필로 드려지게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교회의 역사에서 우리는 단지 큰 바다에 던져진 한 알의 좁쌀처럼 작지만 주님께서 여전히 돌아오시지 않는다면 앞에 놓인 여정은 분명히 험난한 길일 것입니다. 우리는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위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영원한 뜻의 완성을 위하여 앞으로의 수많은 전쟁에서 생명으로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내려가며 자신을 주님의 충성된 종과 그분만을 사랑하는 정결한 처녀로 증거하기 원합니다. 

앞으로의 역사가 과거보다 더 영광스럽기를 원하고,
생명이 성숙되기를 원하며,
그분의 왕국이 임하기를 원하고,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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