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462일: 성도들의 마음에 큰 결심과 마음에 큰 성찰이 있도록 기도합시다.

한국복음서원 0 2,420 2021.09.27 08:37
462일: 성도들의 마음에 큰 결심과 마음에 큰 성찰이 있도록 기도합시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이주를 통한 주님의 움직임에 참여하기 위해 마음에 큰 결심과 마음에 큰 성찰을 갖도록 기도합시다(삿 5:15하-16)

삿 5:15하-16 — 르우벤의 분파들 가운데에는 / 마음에 큰 결심이 있었다네. 그대 어찌하여 양 우리들 사이에 앉아 / 양 떼를 부르는 피리 소리나 듣고 있는가? / 르우벤의 분파들 가운데에는 / 마음에 큰 성찰이 있었다네.

사역의 말씀에서 발췌
사사기 5장에서는 “르우벤 시냇가에서 큰 결심이 있었도다 네가 양의 우리 가운데에 앉아서 목자의 피리 부는 소리를 들음은 어찌 됨이냐 르우벤 시냇가에서 마음에 크게 살핌이 있었도다”(15-16절, 화합본)라고 말한다. 르우벤은 야곱의 장자로서 원래 존귀와 영광을 받을 위치에 있었지만,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히는 큰 죄를 범함으로(창 49:3-4), 그에게서 태어난 후손들도 죄인의 자손이 되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에는 흐르는 시내가 있었다. 시편 23편 2절과 예레미야서 7장 7절과 8절에 의하면, 시내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르우벤 자손에게 임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이 하나님의 이 시내에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큰 결심과 큰 살핌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양의 우리 가운데 앉아 피리 소리 듣는 것을 좋아함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그들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안일함과 쾌락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오늘 많은 형제자매들도 이러한데, 그들은 안일함과 쾌락을 좋아하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크게 결심하거나 크게 살피는 것이 없다.
비록 우리의 생명은 사악하고 부패했지만, 우리 가운데에는 하나님의 은혜인 시내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을 위하여 큰 결심과 큰 살핌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성도가 안일함과 쾌락을 좋아하므로 이렇게 하려고 하지 않는다. 분명한 것은 머물러 있을 때 안일하게 되고 쾌락을 즐기게 되고, 나가서 수고할 때 갈리게 된다. 그러나 머물러 있는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없게 하며, 오직 나갈 때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고 안일하게 머물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나감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것인가? 하나님의 양 우리 가운데 앉아서 자신만을 위하여 듣기 좋은 음악을 듣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의 시냇가에서 크게 결심하고 크게 살필 것인가? 우리가 다 자신의 안일함을 누리는 데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은혜를 가까이하기 바란다.(계시에 따른 봉사, 8장, 146-14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