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459일: 주님께서 모든 성도들을 아브라함의 발자취를 따르는 이 땅의 체류자들로 만드시도록 기도합시다.

한국복음서원 0 2,561 2021.09.24 07:26
459일: 주님께서 모든 성도들을 아브라함의 발자취를 따르는 이 땅의 체류자들로 만드시도록 기도합시다. 

주님께서 모든 성도들을 아브라함의 발자취를 따르는 이들, 곧 하나님의 증거를 유지하기 위해 제단과 천막이 생활을 사는 이 땅의 체류자들로 만드시도록 기도합시다(히 11:8-10, 13)

히 11:8-10, 13 —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부름을 받고서 장차 유업으로 받을 땅으로 나아가라는 명령에 순종하였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약속의 땅에서 외국에 있는 것처럼 외국인으로 머물렀으며, 동일한 약속을 함께 상속받을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건축하신, 기초가 있는 성을 간절히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간직한 채 죽었습니다. 이들은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반겼으며, 땅에서는 나그네와 체류자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사역의 말씀에서 발췌
아브라함이 부름 받았을 때, 그는 순종했고 자신의 땅에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갔다. 아브라함은 가나안에서 외국인으로 거주했다. 그는 이리저리 다니면서 천막에 거하는 체류자였기 때문에 자신이 땅에서 나그네와 체류자였다고 고백했다(히 11:8, 13).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든지 천막을 치고 여호와를 위해 제단을 쌓았다. 그는 또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땅에서 하나님의 증거를 지켰다(창 12:6-8, 13:3-4, 18). 천막과 제단은 아브라함의 생활에서 분리할 수 없었다. 천막은 아브라함의 이 땅에서의 체류하는 생활을 상징하고 제단은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의 증거였다. 아브라함은 천막을 치고 나서야 제단을 쌓았다. 그가 체류하는 생활을 살았을 때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증거가 있었다. 이처럼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의 복음을 전파하며 그분의 증거를 지키길 원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체류자로서 살아야 한다. 즉 우리는 반드시 이주해야 한다. 우리가 오랜 기간 동안 어떤 장소에 머문다면 우리는 체류자와 천막의 생활의 특징을 잃게 될 것이다. 천막의 생활을 잃을 때 우리는 또한 제단의 증거도 잃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체류자로서의 특징을 잃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증거를 유지할 수 없다.
언제든지 우리가 오랜 기간 동안 한 곳에 머물 때 우리는 땅에 뿌리를 내릴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을 때 주님은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뽑아내셨다. 그러나 몇몇 성도들은 주님께서 땅으로부터 그들의 뿌리를 뽑아내시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은 후에 자신의 출생지인 갈대아 우르에서 나옴으로써 하나님의 명령에 즉시 순종했다. (창 11:31). 어떤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부름을 받았지만 그들의 '우르', 곧 이 땅에 그들의 뿌리를 내린 장소에서 나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다. 만일 그들이 기꺼이 이주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주님은 그 땅에서 그들의 뿌리를 뽑으실 것이다. ...
우리가 항상 이주하고 천막을 치고 하나님의 증거로서 제단을 쌓는 체류자의 생활을 살았던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본보기를 따르기를 바란다. (위트니스 리 전집, 1950-1951년판, 2권, “계시에 따라 섬김” 8장, 영문판 250-25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