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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복음

“그리고 큰 바람이 불어 바다에 파도가 일고 있었다. 제자들이 노를 저어 이십오 내지 삼십 스타디온쯤 갔을 때 예수님께서 바다 위를 걸으셔서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기꺼이 배 안으로 모셔 들였다. 그리고 배는 즉시 그들이 가려던 땅에 도착하였다.”(요한복음 6:18-21)


바다에 이는 파도는 인생의 험난한 문제들을 상징합니다. 그분은 인생의 험난한 파도 위를 걸으실 수 있으시며, 험난한 모든 문제는 그분의 발아래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인생의 험난한 모든 문제를 다스리실 수 있으십니다.
제자들은 파도를 두려워 했으나 그분은 파도를 밟으셨습니다. 이분이 평안을 주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제자들이 그분을 배 안으로 모셔 들였을 때 즉시 배는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습니다(요 6:21).
당신은 평안한 생활을 하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주님을 당신의 ‘배’(우리의 결혼 생활, 우리의 가정, 우리의 사업 등) 안으로 모셔 들여, 인생의 여정에서 그분과 함께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그분이 당신의 ‘배’ 안으로 들어오실 때, 당신은 인간 생활의 여행길에서 그분과 함께 평안을 누릴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세상은 문제투성이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때, 우리에게는 만족과 평안이 있습니다.
그분은 평안을 주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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