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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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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사도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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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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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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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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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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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아 형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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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형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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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대각성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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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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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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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생명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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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주의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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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 교회사 > 암흑시대 > 11. 공동생활을 한 형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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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략
네덜란드에서 구루테(Gerard Groote; 주후 1340-1384)와 뤼스부로에크(Jan van Ruysbroeck; 주후 1293-1381)에 의해 설립되었다. 구루테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수도생활과 신비주의에 깊은 영향을 받았으며, 후에는 '공동 생활의 수도원'을 설립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다. 복음화에 종사하였고 가난하지만 의연한 청년들이 영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조직망을 설립했으며, 그 당시의 사회를 위해 성경에 근거한 건전한 교육을 제공하였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저자인 토마스 아켐퍼스와 에라스무스가 이 학교의 학생이었다. 성경을 인쇄하고 찬송가를 출판하였고. 종교개혁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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