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략 일류회사의 중역이었던 그는 윌리암가에 있는 침례교회에서 무보수로 목회하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그러나 성경을 상고하는 동안에 교파적 분열은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발견하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도들과 모이게 되었다.
그는 인정많은 전도자로서 눈물로 복음을 전함으로써 여러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왔으며,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기도 했고, 매킨토쉬의 모세오경을 비롯하여 형제들의 출판비를 도와주는 일에 인색하지 않았다. 그는 예언적 입장에서 교회사를 저술하기도 했다.
그가 쓴 『교회사』 는 많은 교회사들 가운데 가장 영적인 저서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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