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니스 리 17

한국복음서원 0 2,374 2018.06.20 11:05

5248ae94b692fa287047087cb4578785_1529460302_82.jpg
 

우리가 사도행전의 안에 계속 있고자 한다면, 우리는

다락방의 헌신을 함으로써, 주님의 일의 유일한 흐름

안에 있는 신성한 역사 안에서 계속해서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