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니스 리 79

한국복음서원 0 1,706 2019.04.19 10:09

71fd1ac86139258c9512d93a9a830eac_1555636124_45.jpg
 

큰 무리는 이 땅에서 주 예수님의 움직임을

위해 아무것도 드리지 않았다. 주님의 움직임은

다락방에 있던 이들, 곧 눈이 열리고 마음이

만져진 사람들에게 달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