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장 3절

한국복음서원 0 5,894 2018.07.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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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마리아가 매우 값진 순수한 나드 향유

일 리트라를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발에 바르고

자기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아 드리니,

그 집이 향유의 향기로 가득 찼다.

요한복음 12장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