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장 37-39절

한국복음서원 0 5,356 2018.07.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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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시어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에게로 와서

마시십시오.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한 대로 그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이 받을 그 영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스럽게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 영께서 아직 계시지 않았다.

요한복음 7장 37-3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