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147-148절

한국복음서원 0 2,902 2021.08.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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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벽을 고대하며 부르짖고

주님의 말씀들에 소망을 두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읊조리고자

제 눈은 야간 파수 때를 고대하였습니다.

시편 119편 147-14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