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147-148절

한국복음서원 0 6,018 2020.02.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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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시편 119편 147-14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