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0장 33절

한국복음서원 0 4,251 2019.03.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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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여호와의 산을 떠나 사흘 길을 진군하였는데,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사흘 길 동안 그들 앞에서 나아가며

그들을 위하여 쉴 곳을 찾았다.

민수기 10장 3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