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3장 8절

한국복음서원 0 4,936 2018.07.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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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행위를 안다. 보아라, 내가 아무도

닫을 수 없는 열린문을 너의 앞에 두었다. 왜냐하면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나의 말을 지켰고,

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3장 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