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여러분이 동일한 이상 가운데서 교통하고 추구한다면, 주님은 틀림없이 분명하고도 실지적으로 여러분을 인도하여 여러분이 교회 집회 가운데서 어떻게 인도할 것인지를 알게 하실 것이다. 주님의 공급하심은 살아 있고 또한 항상 있다. -시대의 흐름 안에서 봉사함 중에서-

이상을 본 형제자매들은 모두 함께 기도하고 교통하고 추구하며 동일한 영 안에서 주님을 추구해야 한다. 
영 안에서 새 길을 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분 자신이 우리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사시게 할 뿐 아니라 그분을 따라 살고 그분과 함께 생활해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동일한 영이다. 다른 영을 가지고 있으면 대적에게 빈틈을 줄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문제가생겼을때조언을다른이에게구해선안된다.전화와팩스를사용하지말라.그분께만여쭈어볼수있다고빌4:6은말한다-아무것도염려하지말고다만모든일에서..하나님께말씀드리리고.왜?내안에영을가지고있고,그영이신주님이그안에거하시며내변호자,위로자,지지자로매우가까이계시기에.주님께말씀드리는것은영을사용하는것이므로주님의요소를받아들이는것.전화나사람은신진대사적인것이아니다.그분께말씀드리는건위대한일이다

빌4;5-주님께서가까이계신다고.공간의면에서주님은나와가까이계시고날도울준비가되어있으시다는것.어떻게바로지금계시고,날도울준비가되셨는가?롬10:8-말씀이너에게가까이..라고.신약을시작할때'하나님께서우리와함께하시다'라는이름으로시작하셨다.겔48:35-새S성이름이'여호와삼마'이다-여호와께서거기계신다-.거기가어디?우리다.내온존재가새S될때까지-가까이계셔서날도울것이다.완전한실재(영)가될때까지-말씀으로그렇게계신다.

롬5장은아담안에,6장은X안에,7장은육체안에,8장은영안에이다.5장과7장은서로반영된다.아담안에있는체험을하려면육체안에있으면되니까.6장과8장도..6장엔침례가있다.이침례의체험안에있으려면8장에있어야하는것.8:28-모든것이합력하여선을이룬다고.모든사람들,모든사건들,모든환경을사용해주님은나를물안에잠기게해서영안에잠기게하신다.우린주님께수만번"왜이런일이?"라고질문한다.답은하나다.새S!.내영안에있게,영안에보존하려고.

계3:8-주님은'빌'교회에게적은능력으로도내말을지켰다고칭찬하신다.사역의말씀에절대적으로들어가서다.서신서에서바울의완성하는사역을통해말씀은다계시되었다.그의사역이그영을분명히밝힌것.말씀을가진만큼들어갈수있게된것이다.주님은우리에게'무리하게'요구하는것이없으시다.내가발할수있는'적은능력'을가지고도절대적으로말씀안으로들어가그영을접촉하면된다.이것을하고있지않다면실상은'빌'교회인주님의회복안에있지않은것.

서머나교회의이기는이들에게주님은약속은<죽기까지충성>하였으니,생명의면류관을줄것이다-둘째죽음의해를받지않을것이라고.생명의면류관은-빌3:11의뛰어난부활에이른것.하나님은먼저내죽어있는영을부활시키셨다.내가죽을때-내온존재가완전히부활될때까지계속해서혼과몸을부활시키신다.둘째죽음은사람이죽고부활한후하나님께서사람을다루시는것이다.이기는이들은다부활됐기에죽음에의해다루어질것이없다.그래서이들은죽기에충성했다

하나님은엡1:3~14의그분의축복의총체안에서우릴부르셨다.그분의선택하심,미리정하심,아들의구속,그영의도장찍으심과보증하심..이안에서불러주신것.바울은여기에맞는합당한교회생활을하라고말한다.그것이엡4장~6장이다.그가말하는교회생활은달콤하고,사랑스럽고,가족과같은..그같은것이아니다.하나님으로조성되는실행을하라는것.이것이아닌것은다가치가없다고.하나님보실때내가하나님되는실행을하고있다면,젤교회생활잘하고있는것

엡4;3-그영의하나를힘써지키라고.여긴두가지의미가있다.이미내소유가됐음과어떤조건이만족치않으면잃을수있다는.왜바울은-그분이한번내안에들어오시면잃어버린바되는것이아닌데,이렇게말했을까?13절의우리가완전히도달해야할것이있어서다.그영의하나를실재로갖고있으나,여기에참여하고누리는것에-계속하여전진하지않는다면,내체험과실행의면에서잃어버린바된다는것.내가영이되는-실재는그분이시작하셨으나,도달하는실행은내몫인것.

엡-X의몸을건축하는책이고,골-머리이신X,모든것이신X를체험하는책이다.이사이에'빌'이있다-머리이신X를체험할때,몸X로나를옮긴다.X의몸은이렇게건축하는것.이것이빌2;12-자신의구원을이루어냄이다.노아의방주없이하나님은그분의뜻을이땅에가져올수있었을까?하나님은노아가그자신의방주를다준비할때까지오래참고기다리셨다(벧전3;20).노아는방주를다른이를위해건축하지않았다.자신이들어갈것을건축했으나하나님은다음시대를가지셨다

하나님의 영원한 의도는 그분의 아들의 생명을 통해 그분의 구원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분 자신을 위한 영광스러운 거처, 곧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축하는 것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이상을 보고나서 하나님 앞에서 어던 반응이나 행동도 취하지 않을수 없습니다~우리는 헌신해야 한다! -헌신은 자신의 소유를 드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하나님 손에 맡기는 것입니다(교회의건축이상9장중

빌2:12-..순종하여두렵고떨림으로자신의구원을이루어내라고.이br은바울이-노아와그의일과방주를생각하며이것을쓴것을아셨다.놀라운계시다.우리가이루어내야할구원을이것과연결시켰다는것은.노아는고대의사람,우린현재의사람-먼관계같으나분명한것은이시대끝에살고있다는것.마24:37-노아의때와같이사람의아들이오는것도그러할것이라고.때가찼을땐바로그때가노아의때와같다하셨으니얼마나관계가있는지..내가들어갈X가필요한때인것.

빌3:11-뛰어난부활에이르고자..-뛰어난부활에이르는것은온존재가점진적이며지속적으로부활되는것.새S전체가부활의성이다.거기에척량하는천사가있는데-부활만척량한다.하나님은먼저내죽어있는영을부활시켰다.그분의생명으로완전히부활될때까지계속해서혼과몸을부활시키신다.주님은이것을원하셔서우릴부활의경주안에넣으셨다.12-바울은아직이것을획득못했다고-아직바울은다없어지지않은것이다.영원의성이척량할것은영이니-목표는이것

하나님의교회에대한목적을보았다면-그것이이땅에실재로존재케하기위한실행이있어야한다.실행이라말할때어떤것을생각하고있는가?외적인어떤것들?하나님께서정하신길?이런것들과상충되지않는다.하나님은X를표현할목적으로교회를계획하셨다.어떻게표현이될수있는가?오직하나의길만있다.교회가X의몸이되는것!머리가X이시니몸또한X가됨이당연한것.교회안에는오직X만이다.하나님을표현하는기관은사람의혼!-내혼이X로적셔지는것이실행이다

바울열네서신을요약하면'열린그릇'이다.잠20;27에-"사람의영은여호와의등이라"-생명의성장의속도가정상적이게하는구절이다.내존재와생활이주님께열린그릇이라면내영은등이되고(계의어린양),신성한영은기름이된다.내온재안에빛을발하게되는것이다.그빛이오는곳마다사랑이와서공급한다-사랑이나를덮는다.나는감소되고빛이증가된다.오늘11월23일이어떤날인가?큰축복의날이다.내가감소되는날이기에.하나님경륜은지성소안에서이루어진다

눅11:36-그대의온몸이밝아어두운부분이조금도없다면..-이것을아는것이도움이된다.사탄의왕국은흑암의왕국이라불린다.어둠이있는만큼사탄이다.우린어둠의권세에서옮겨져서하나님께서사랑하시는아들의왕국(빛)안으로옮겨졌다-객관적으로그렇다.체험적으론-빛이내안에비춘만큼이다.내몸에어두운부분이하나도없어야한다.내몸에내가조금도없어야하는것.내가있는만큼하나님껜사탄이있는것.내가있어야곳에빛이있는것이'그분의표현'이다.

시51은회개의장이다.6절-주님은중심에진실함(실재)을원하신다.이6절을이해하는자는거의없다.마15:9-나를헛되이경배하고있다고.그분이원하는진실함,참되게경배하는것이란?우리내적인부분들이신성한실재이신삼일하나님으로조성되는것뿐.그분은실재의영이시다.그분께열린그릇에게신성한실재를전달하신다-영을.요4;24-하나님은영이시니영안에서진실함으로경배하라고.하나님눈엔-존재본질에영이더해지는것이회개요,경배하는것이다-란BR

살전5:23-영과혼과몸이온전하게..-내혼이생명주시는영이신X께굴복되어어떤저항도남아있지않는상태를말한다.야곱을보자.브니엘에서그는굴복당한게아니라패배당했다.라헬이죽고아들이태어났을때굴복당했다.그러나약간.성숙하게된다-이안에서또굴복된다."아~내가자식을잃어야한다면잃으리라"-이때가완전히굴복된때다.어떤일이든괜찮다고할때이다.이는가장할수없다.빛의아버지가이것을다루고있기에.내안에영이확장된만큼이참된굴복이다

건축되는 것은 다만 우리가 주님을 추구하고 주님을 사랑하며 영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주님의 손에 맡기고 주님께서 우리를 깎으시고 처리하시는 일을 하시도록 허락해 드려서 우리가 하나님의 거처에 적합한 재료들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교회는 한면에서 가정이고,
또 다른 면에서 교회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공장이다.(2014신간-교회 건축의 이상-제8장 172쪽 발췌문)

삼일 하나님께서 여러 과정을 거치셔서 그 영이 되신 것은 사람 안에 들어오셔서 사람의 생명이 되시기 위한 것이다. 끊임없는 기도와 영안에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