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낮보다는 자기전 어두운 공간에서 읽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가족이 잠든후 혼자 라이프스타디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은 하루중 최고의 행복한 순간순간입니다.
하루하루 자아를 돌이키게 하는 소중하다는것을 조금씩 깨우치고 있습니다.
복음서원 형제.자매님들 늘 수고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pda 소프트웨어의 버전업을 기대하겠습니다^^*
벌써 2시가 넘어가는군요.
라이프스타디 읽으러 가야겠네요..
주님안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내일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