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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52주시대사역의말씀│개요│18주 교회생활의 실행에서 가져야 할 중대한 체험들(3)
  작성자 한국복음서원   작성일 2014/12/18 14:21   조회수 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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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이상과 실행과 건축

메시지 6 │ 개요

교회생활의 실행에서 가져야 할 중대한 체험들 (3)

한 새사람의 실재 안에서 실지적으로 교회생활을 실현하는 길

성경: 4:1-3, 딤전 1:3-4, 2:15, 15:6, 고전 1:10


.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행함의 첫째 항목은, 우리가 반드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4:3). 이 하나는 이미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하나를 달성하거나 얻거나 받을 필요가 없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가 이미 얻은 것을 지키고 보존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A. 전류가 전기 자체이듯이, 그 영의 하나는 그 영 자신이다. 우리가 주 예수님을 믿었을 때, 놀라우시고 다함이 없으신 이 영께서 우리 안에 하나로서 오셨다.

B. 요한일서 314절과 15절은 형제들에 대한 사랑이 우리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증거임을 말해 준다. 그러므로 진정한 하나는 우리 안에 계신 그 영 자신이다.

C. 참된 그리스도인은 모두 이 하나를 갖고 있다. 이 하나는 다름 아니라 모든 것을 포함하시며 생명을 주시는 놀라우신 영으로서 우리 안에 계신, 살아 계신 주님 자신이다(고후 3:17, 고전 15:45). 이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하나를 받거나 얻는 것이 아니라, 이 하나를 지키고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해 힘쓰고 애쓰며 분투하는 것이다.

 

. 에베소서 41절부터 3절까지에는 하나를 지키는 실지적인 길을 우리에게 제시하는 다섯 가지 문구가 있는데, 바로 겸허하고’, ‘온유하며’, ‘오래 참음으로써’, ‘사랑 안에서 서로를 짊어지고’, ‘화평의 매는 띠로이다. 이 다섯 가지 항목은 교회생활의 실행에서 우리를 점검하는 시험이다. 이 시험에 의해 우리는 자신이 실지적으로 교회생활 안에 있는지의 여부를 알 수 있다.

A. 우리는 다른 이들에 대해 더 높은 기준을 세우지 말아야 하고, 겸허하게 더 약한 이들을 사랑해야 한다.

1. 우리가 그리스도 자신 이외의 다른 무언가를 우리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우리는 겸허하지 않은 것이다. 우리가 높은 기준을 제시한다면, 우리의 생각과 태도에서 겸허하지 않은 것이다.

2. 어떤 것이 아무리 좋고 하늘에 속하며 영적일지라도, 그것이 그리스도 자신 이외의 것이라면 분열을 일으킬 것이다.

3. 좀 더 연약한 이들, 좀 더 어린 이들, 그리고 뒤로 물러난 이들은 주님 안에 있는 사랑이 더 많이 필요하다. 그들을 사랑하는 것이 그들의 문제의 대부분을 해결할 것이다. 이렇게 그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겸허가 아닌 교만에서 나온 높은 기준을 세울 것이다.

B. 우리는 반드시 우리 자신을 희생하여, 태도에서 온유해야 한다 12:3, 5:5.

1. ‘온유에 대한 헬라어 단어는 온화함과 부드러움과 이기적이지 않음을 함축한다.

2. 온유는 이기적이지 않은 태도의 문제이다. 이기적이지 않은 태도는 온화하고 부드러우며, 결코 자신을 위해 논쟁하지 않고, 결코 자신을 위해 변명하지 않는다 비교 대하 1:10, 2:2-3, 4:5, 12:3.

3. 온유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대우를 받든지 우리 자신을 희생해야만 한다. 교회생활 안에서 우리는 절대로 가혹하거나 냉정하거나 잔혹한 태도를 가져서는 안 된다.

4. 합당한 태도를 갖기 위해서, 우리는 이기적이지 않아야 한다. 이기적이지 않은 것이 온유함과 온화함과 부드러움을 산출한다.

5. 여러 지방의 교회들에서, 많은 문제들이 주로 잘못되고 부주의하고 차갑고 가혹한 태도에서 비롯된다. 사탄은 교회를 공격하기 위해 언제나 부주의한 태도들을 사용한다 6:16.

6. 교회생활을 하기 위해, 우리는 교회생활이 거칠지 않고 매우 섬세하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예표에 따르면, 교회는 고운 가루로 만들어진 단체적인 소제물, 곧 무교병이다 2:1-5, 고전 10:17.

C. 오래 참음은 부당한 대우를 견디는 것이다. 오래 참음은 주로 우리가 하는 말과 관계있다.

1. 어떤 형제가 우리를 부당하게 대할지 모르지만, 주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교회생활의 유익을 위해 우리는 그것에 대해 한 마디도 말해서는 안 된다.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하나하나 입 밖에 내고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것에는 오래 참음이나 인내가 요구되지 않는다.

2. 인도하는 형제들이 다투는 것을 본다면, 우리는 즉시 다른 형제에게 가서 그것을 이야기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공과를 배웠다면, 주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그분의 교회의 유익을 위해 한 마디도 말하지 않을 것이다.

3. 우리가 이렇게 합당한 방식으로 우리의 말을 절제하기를 배운다면, 우리는 교회생활에서 참다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것이다.

4. 어떤 메시지를 들은 즉시, 우리는 메시지를 전한 사람을 비판하기 시작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공과를 배웠다면, 메시지에 대해 어떻게 느끼든지 간에, 교회생활의 실행의 유익을 위해 사역에 관해 부정적인 어떤 것도 말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입은 성령의 통제 아래 있을 것이다.

5. 우리의 말과 대화가 다른 그 무엇보다도 더 많이 교회를 손상시킨다. 이야기가 일단 제삼자에게 전해지면 그 이야기는 바뀌기 시작하고, 결국에는 크게 과장될 수 있다. 소문은 항상 그런 식으로 진행된다.

6. 오래 참음의 공과를 배우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입을 제한하고 우리의 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고통을 체험해야 한다. 우리는 많은 것을 보고 들을 수 있지만, 교회생활이 손상되지 않도록, 성령의 기름 바름과 인도가 없다면 한 마디도 말해서는 안 된다.

D. 사랑 안에서 서로를 짊어지기 위해, 우리는 교회생활 안에서 의심과 두려움에 맞서 싸워야 한다.

1. 의심과 두려움을 갖는 대신에 우리는 오직 사랑만을 가져야 한다. 사랑이 교회생활에서 우세해야 한다. 사랑은 교회생활 안에서 우리가 무언가가 되거나 무언가를 하기 위한 가장 탁월한 길이다 고전 12:31.

2. 어떤 형제를 의심하는 것은 우리의 사랑이 없어졌음을 의미한다. 의심 후에는 두려움이 뒤따른다. 요한일서 418절은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으며, 온전한 사랑은 도리어 두려움을 쫓아냅니다.”라고 말한다.

3.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갖고 있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말하는지를 알고자 하는 유혹이 항상 우리에게 있다. 교회생활을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유혹을 거절해야 한다 비교 전 7:21-22.

E. 우리는 화평의 매는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켜야 한다.

1. 우리가 하나님과만 화평을 갖고 모든 형제들과는 화평을 갖지 않는다면, 우리는 교회생활을 잃어버린 것이다.

2. 교회생활은 우리가 수직적으로 하나님과 갖는 화평뿐 아니라 또한 수평적으로 모든 형제들과 갖는 화평에 의해서 점검된다.

3. 우리는 어느 누구와도 지나치게 깊은 관계를 맺거나 지나치게 무관심한 관계를 맺지 말아야 한다. 화평의 매는 띠는 교회 안에서 균형 있게 관계를 맺는 것이다.

 

. 우리는 에베소서 215절에 나오는 한 새사람, 로마서 156절에 나오는 한 입과 고린도전서 110절에 나오는 같은 것을 말하고와 함께 고려해야 한다.

A. 한 새사람인 교회를 위해, 우리는 모두 말하는 문제에서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격으로 취해야 한다 12:34-37, 3:17, 7:16-18, 8:28, 38, 12:49-50, 14:10.

B. 성경 전체는 한 입을 갖고 있고 같은 것을 말한다 1:1-2.

C. 오늘날의 기독교에는 많은 입들이 있고, 각각의 입이 서로 다른 것을 말한다. 이것이 바로 설교자마다 자신의 것을 말하고 싶어 하고, 다른 사람이 말한 것을 다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가련한 상황이다 11:7, 9.

D. 과거에는 너무 많은 인격들이 있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입들이 있었다.

E. 한 새사람 안에는 같은 것을 말하는 한 입이 있다 15:6, 고전 1:10.

F. 오직 한 새사람만 있고, 한 새사람에게는 오직 한 인격만 있다. 따라서 한 새사람은 한 입으로 말하고 같은 것을 말한다.

G. ‘한마음 한뜻으로그리고 한 입으로’(15:6)는 비록 많은 우리가 있고 모두가 말하지만, 우리 모두가 같은 것을 말한다’(고전 1:10)는 것을 의미한다.

1. 교회는 오직 한 인격 그리스도 만을 가진 한 새사람이고, 이 인격이 우리의 말을 통제한다. 따라서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분명 같은 것이다.

2. 우리는 무언가를 말하려고 할 때에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질문에 답변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는 데에 있어서 내가 인격인가 아니면 그리스도가 인격이신가?”

3. 우리가 말하는 것에서 우리 자신을 인격으로 삼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인격이 되시도록 허락해 드린다면, 이럴 때 한 입이 있을 것이고 모든 사람은 같은 것을 말할 것이다.

H. 한 새사람 안에는 오직 한 인격만 있고, 오직 이 인격만이 말할 자유를 가진다 17:5.

1. 한 새사람 안에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것을 말할 자유가 없다.

2. 주 예수님께만 말할 절대적인 자유가 있고, 우리의 타고난 사람은 말할 자유가 조금도 없다.

I. 비록 많은 우리가 있고 우리가 여러 곳들에서 왔지만, 우리는 모두 한 입을 갖고 있고 같은 것을 말한다. 이것은 우리가 모두 한 인격을 가진 한 새사람이기 때문이다 2:15, 4:22-24, 3:17, 15:6, 고전 1:10.

J. 우리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붙든다면(오직 그분만이 머리이신 것을 인정하고 그분의 권위 아래로 완전히 들어간다면), 우리는 성경을 다르게 해석할 수 없을 것이다 딤전 1:3-4, 2:19.

1. 누군가가 머리이신 분을 붙들지 않을 때 차이점들이 발생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한 지체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다른 지체에게는 저렇게 말씀하실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2. 그리스도는 몸 안에서 유일한 권위이시다. 모든 지체들의 위치는 머리이신 분을 붙잡고 그분을 모든 것에서 유일한 최고의 권위로 인정하는 것이다.

K. 오직 한 종류의 사역만이 건축하고 결코 분열을 일으키지 않는데, 바로 하나님의 경륜의 유일한 사역이다 딤전 1:3-4.

1. “사람의 교만은 언제나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만들기를 좋아한다. 여러분이 어떤 것을 말하면, 나는 나의 교만으로 인해 여러분이 말한 것을 결코 말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말한 것과 다른 무언가를, 곧 새롭고 더 좋은 무언가를 말하기를 원할 것이다. 이것이 자아이고, 이것이 육체에 속한 교만이다.”(신성한 경륜, 138)

2. 우리가 한 새사람을 위해 영원한 하나 안에 보존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동일한 것, 곧 하나님의 경륜을 가르치는 것이다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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