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47-148

한국복음서원2 0 1,313 2022.07.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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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147-148  

저는 새벽을 고대하며 부르짖고 주님의 말씀들에 소망을 두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읊조리고자 제 눈은 야간 파수 때를 고대하였습니다.